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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호라이즌 자료집 - 가디언(수호전사)의 특성과 육성법
온
2014. 4. 7. 11:17
수호전사(가디언)의 특성과 육성법
◆가디언(수호전사)
전장에서의 역할: 전위에서 방어를 담당하거나 적을 자신에게 끌어들인다
HP: 높다
MP: 보통
장비 가능한 갑옷: 금속 갑옷, 사슬 갑옷, 가죽 갑옷, 천 압옷, 대형 방패
장비 가능한 백병 무기: 거의 전부
장비 가능한 사격 무기: 숏 보우, 롱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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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이라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수호전사>는 전사계 3직 중에서도 동료들의 몸을 지키는 데 특화된 능력을 갖는다. 특필할 만한 것은 풍부한 적개심 제어 능력과 대미지 경감 능력, 그리고 동료가 받을 대미지를 대신하는 「비호」계 특기의 존재다.
<앵커 하울>로 대표되는 「도발」특기로 적개심을 부추기고, 그 공격을 한 몸에 받아내는 것으로 파티의 방패가 된다. 만약 동료에게 적의 눈길이 향했을 때는 그 몸으로 「감싸는」 것으로 피해를 저지한다. 견고한 갑옷과 방패를 사용하여 철벽의 방어를 행하며 전장에 서는 그 뒷모습은 후위를 담당하는 동료들에게는 절대적인 안심감을 줄 것이다.
전사직 중에서도 가장 중장비를 다루는 데 뛰어나, 기본 장비인 한손검이나 방패 뿐만이 아니라 양손검 등의 중량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전담 어태커인 <어새신>이나 <스워시버클러>에는 미치지 못할지 몰라도 공격 능력 역시 낮지 않다. 단 <가디언>이 사용하는 공격용 특기의 수는 많다고는 할 수 없어, 충분한 화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특기보다도 장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나 역으로 말하자면, 장비에 따라서는 단순한 「탱커」에 그치지 않는 활약을 할 수 있는 포텐셜이 잠재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가디언>의 가장 큰 의의인 방어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공격력을 양립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금액을 장비에 투자할 필요가 생긴다. 본디부터 다른 직업에 비해서는 방어구에 비용을 쏟아야 하는 <가디언>이 일류급의 장비와 실력을 몸에 갖추기까지는, 기술의 연마도 빼놓을 수 없지만 제대로 된 장기적인 금전 계획이 필요해질 것이다. 그 때문에 초보~중급 <가디언>들이 자산에 악전고투하는 모습을 가리켜 「수호전(銭)사」라고 야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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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포트리스 : 표준적인 탱커
견고한 갑옷에 대형 방패와 한손검을 장비한 나오츠구는, <엘더테일>에서는 말하는 표준적인 <가디언>이라고 할 수 있다.
전투시에는 항상 동료들의 선두에 서서 <앵커 하울>, <타운팅 샤우트> 등의 도발 특기를 사용해 적의 어그로(적개심)을 높이고 그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시켜 동료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지만, 동시에 자신도 공격에 참가해 적의 체력을 깎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크로스 슬래쉬> 등이 기본 공격 특기로 자주 사용된다.
적의 공격은 <실드 마스터리> 등의 특기에 의해 강화된 방패, 그리고 두터운 갑옷에 의한 높은 방어력으로 감당하고, 큰 대미지도 <아이언 바운스>로 경감시켜 최소한으로 한다. 또한 이동 능력을 희생하여 방어력을 높이는 <포트리스ㆍ스탠스>나 강력한 금족 능력을 발휘하는 <헤비 앵커ㆍ스탠스> 등 「품세」라고 칭해지는 특기를 병용하여 한층 전선 구축 능력을 높이고 있다. 물론 <가디언> 혼자서 계속해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격에 쓰러지는 일만 없다면 동료의 회복이나 지원을 받아 전선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적의 공격을 받아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드 스매쉬>에 의한 방해 등으로 적의 성가신 공격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그 때문에 적이 「방출하게 해서는 안 되는 공격」을 알고 언제나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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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스칼렛 나이트 :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HP 흡수형
방패를 들지 않고, 대신 HP 흡수 효과가 있는 양손 무기를 메인 무기로 장비하여 피탄에 따른 대미지를 HP 흡수 공격으로 보충하는 것으로 전선을 유지하는 육성법. 최대 전투 길드 <D.D.D>의 길드 마스터, "광전사" 크러스티의 캐릭터 육성으로도 유명하다.
<가디언>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방패를 버리고 중량 무기인 양손 도끼를 장비한 모습은,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듯 보인다. <앵커 하울>, <타운팅 샤우트> 등 도발 특기로 적의 목표를 고정하는 것은 전사직에 공통된 움직임이지만, 양손 도끼를 필두로 한 위력이 높은 무기로 <온슬롯>, <아머 크래쉬> 등 강력한 공격 기술을 반복하고 적의 공격은 <아이언 바운스>를 발동시키거나 중후한 갑옷으로 받아낸다.
방패를 들지 않는 만큼 공격을 받을 기회도, 받는 피해도 높아, 피투성이가 되어가면서 싸우는 모습은 통상적인 「탱커」답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실은 공격을 받을 때마다 무기의 HP 흡수 효과를 병용한 <스칼렛 웨폰> 또는 <레질리언스(Resilience)>로 회복함에 따라서 장시간에 걸쳐 적의 공격을 견뎌낼 수 있다. 적에게 입힌 대미지의 크기가 그대로 회복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격이 무거운 양손 무기의 대미지가 그대로 회복력으로 이어지므로 보기와는 달리 공방 일체에 틈이 없는 스타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앞서 말한 크러스티가 가진 환상급 무기 <선혈의 마인 도끼> 등은 현존하는 무기 중에서도 최대급의 위력과 HP 흡수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이 육성법에는 최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양손 무기는 전반적으로 둔중한 무기고 <선혈의 마인 도끼>도 예외가 아니라 공격 속도는 상당히 느리다. 쉴 새 없는 공격을 계속 견뎌내기 위해서는 MP소비가 높은 큰 기술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많은 통상 공격을 명중시켜 계속 HP를 회복시켜야 한다. 장비를 선택할 때는 방어력만이 아니라 공격 속도 상승이나 HP흡수량 상승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을 선택할 필요도 있다. 물론 그런 편리한=강력한 아이템은 입수 난이도도 그에 어울리게 높다. 장비 의존도가 높은 <가디언> 중에서도 특히 자산이나 인맥이 필요한 구성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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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저거노트 : 특기 회전을 중시한 공격적 가디언
오토 어택(통상 공격)보다도 특기의 연속 사용을 중시한 육성법. 야마토 최강이라고 칭해지는 <가디언> "흑검" 아이잭이 이 대표격이다.
포트리스와 마찬가지로 갑옷과 방패, 한손검이라는 표준적인 <가디언> 스타일이지만, 크게 다른 점은 그 특기나 장비가 큰 기술을 연속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다.
가디언이 사용하는 <캐슬 오브 스톤>은 효과 시간 중 모든 대미지를 견뎌내는 강력한 방어 기술이지만 재사용 규제 시간은 10분으로 길고, 한 전투에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는 특기는 아니다.
하지만 <엘더테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장비 중에는 그런 특기의 「재사용 규제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가진 것도 있다. 그것을 활용하여 통상적으로는 연발할 수 없는 <카운터 브레이크>나 <캐슬 오브 스톤>이라는 비장의 방어 기술을 고회전시켜 사용하고 공격을 견디는 동안에 아군이 전력으로 적의 체력을 깎는다, 는 공격형 스타일이다.
그 사이 <가디언> 본인도 도발 특기만이 아니라 <온슬롯>를 필두로 한 큰 기술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적개심을 유지하며, 후위의 높은 화력에 적의 목표가 바뀌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전력을 퍼부은 공격으로 쓰러뜨리지 못하면 단숨에 궁지에 몰릴 것이 뻔하다. 언제 공세를 퍼부을 것인가의 판단을 그르치지 않기 위해서 지식, 경험, 그리고 동료와의 신뢰 관계가 요구되기 때문에 겉보기의 호쾌함과는 반대로 섬세한 운용이 요구된다.
또한 「재사용 규제 시간 단축」이나 「대미지 일부를 MP로 변환」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진 장비는 입수 난이도가 높아, 특기의 숙달 위계를 높이는 <숙달의 두루마리>를 포함해 실용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자금이 든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출처: ログ・ホライズン 資料集
◆가디언(수호전사)
전장에서의 역할: 전위에서 방어를 담당하거나 적을 자신에게 끌어들인다
HP: 높다
MP: 보통
장비 가능한 갑옷: 금속 갑옷, 사슬 갑옷, 가죽 갑옷, 천 압옷, 대형 방패
장비 가능한 백병 무기: 거의 전부
장비 가능한 사격 무기: 숏 보우, 롱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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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이라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수호전사>는 전사계 3직 중에서도 동료들의 몸을 지키는 데 특화된 능력을 갖는다. 특필할 만한 것은 풍부한 적개심 제어 능력과 대미지 경감 능력, 그리고 동료가 받을 대미지를 대신하는 「비호」계 특기의 존재다.
<앵커 하울>로 대표되는 「도발」특기로 적개심을 부추기고, 그 공격을 한 몸에 받아내는 것으로 파티의 방패가 된다. 만약 동료에게 적의 눈길이 향했을 때는 그 몸으로 「감싸는」 것으로 피해를 저지한다. 견고한 갑옷과 방패를 사용하여 철벽의 방어를 행하며 전장에 서는 그 뒷모습은 후위를 담당하는 동료들에게는 절대적인 안심감을 줄 것이다.
전사직 중에서도 가장 중장비를 다루는 데 뛰어나, 기본 장비인 한손검이나 방패 뿐만이 아니라 양손검 등의 중량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전담 어태커인 <어새신>이나 <스워시버클러>에는 미치지 못할지 몰라도 공격 능력 역시 낮지 않다. 단 <가디언>이 사용하는 공격용 특기의 수는 많다고는 할 수 없어, 충분한 화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특기보다도 장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나 역으로 말하자면, 장비에 따라서는 단순한 「탱커」에 그치지 않는 활약을 할 수 있는 포텐셜이 잠재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가디언>의 가장 큰 의의인 방어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공격력을 양립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금액을 장비에 투자할 필요가 생긴다. 본디부터 다른 직업에 비해서는 방어구에 비용을 쏟아야 하는 <가디언>이 일류급의 장비와 실력을 몸에 갖추기까지는, 기술의 연마도 빼놓을 수 없지만 제대로 된 장기적인 금전 계획이 필요해질 것이다. 그 때문에 초보~중급 <가디언>들이 자산에 악전고투하는 모습을 가리켜 「수호전(銭)사」라고 야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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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포트리스 : 표준적인 탱커
견고한 갑옷에 대형 방패와 한손검을 장비한 나오츠구는, <엘더테일>에서는 말하는 표준적인 <가디언>이라고 할 수 있다.
전투시에는 항상 동료들의 선두에 서서 <앵커 하울>, <타운팅 샤우트> 등의 도발 특기를 사용해 적의 어그로(적개심)을 높이고 그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시켜 동료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지만, 동시에 자신도 공격에 참가해 적의 체력을 깎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크로스 슬래쉬> 등이 기본 공격 특기로 자주 사용된다.
적의 공격은 <실드 마스터리> 등의 특기에 의해 강화된 방패, 그리고 두터운 갑옷에 의한 높은 방어력으로 감당하고, 큰 대미지도 <아이언 바운스>로 경감시켜 최소한으로 한다. 또한 이동 능력을 희생하여 방어력을 높이는 <포트리스ㆍ스탠스>나 강력한 금족 능력을 발휘하는 <헤비 앵커ㆍ스탠스> 등 「품세」라고 칭해지는 특기를 병용하여 한층 전선 구축 능력을 높이고 있다. 물론 <가디언> 혼자서 계속해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격에 쓰러지는 일만 없다면 동료의 회복이나 지원을 받아 전선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적의 공격을 받아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드 스매쉬>에 의한 방해 등으로 적의 성가신 공격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그 때문에 적이 「방출하게 해서는 안 되는 공격」을 알고 언제나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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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스칼렛 나이트 :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HP 흡수형
방패를 들지 않고, 대신 HP 흡수 효과가 있는 양손 무기를 메인 무기로 장비하여 피탄에 따른 대미지를 HP 흡수 공격으로 보충하는 것으로 전선을 유지하는 육성법. 최대 전투 길드 <D.D.D>의 길드 마스터, "광전사" 크러스티의 캐릭터 육성으로도 유명하다.
<가디언>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방패를 버리고 중량 무기인 양손 도끼를 장비한 모습은,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듯 보인다. <앵커 하울>, <타운팅 샤우트> 등 도발 특기로 적의 목표를 고정하는 것은 전사직에 공통된 움직임이지만, 양손 도끼를 필두로 한 위력이 높은 무기로 <온슬롯>, <아머 크래쉬> 등 강력한 공격 기술을 반복하고 적의 공격은 <아이언 바운스>를 발동시키거나 중후한 갑옷으로 받아낸다.
방패를 들지 않는 만큼 공격을 받을 기회도, 받는 피해도 높아, 피투성이가 되어가면서 싸우는 모습은 통상적인 「탱커」답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실은 공격을 받을 때마다 무기의 HP 흡수 효과를 병용한 <스칼렛 웨폰> 또는 <레질리언스(Resilience)>로 회복함에 따라서 장시간에 걸쳐 적의 공격을 견뎌낼 수 있다. 적에게 입힌 대미지의 크기가 그대로 회복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격이 무거운 양손 무기의 대미지가 그대로 회복력으로 이어지므로 보기와는 달리 공방 일체에 틈이 없는 스타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앞서 말한 크러스티가 가진 환상급 무기 <선혈의 마인 도끼> 등은 현존하는 무기 중에서도 최대급의 위력과 HP 흡수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이 육성법에는 최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양손 무기는 전반적으로 둔중한 무기고 <선혈의 마인 도끼>도 예외가 아니라 공격 속도는 상당히 느리다. 쉴 새 없는 공격을 계속 견뎌내기 위해서는 MP소비가 높은 큰 기술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많은 통상 공격을 명중시켜 계속 HP를 회복시켜야 한다. 장비를 선택할 때는 방어력만이 아니라 공격 속도 상승이나 HP흡수량 상승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을 선택할 필요도 있다. 물론 그런 편리한=강력한 아이템은 입수 난이도도 그에 어울리게 높다. 장비 의존도가 높은 <가디언> 중에서도 특히 자산이나 인맥이 필요한 구성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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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저거노트 : 특기 회전을 중시한 공격적 가디언
오토 어택(통상 공격)보다도 특기의 연속 사용을 중시한 육성법. 야마토 최강이라고 칭해지는 <가디언> "흑검" 아이잭이 이 대표격이다.
포트리스와 마찬가지로 갑옷과 방패, 한손검이라는 표준적인 <가디언> 스타일이지만, 크게 다른 점은 그 특기나 장비가 큰 기술을 연속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구축되어 있다는 점이다.
가디언이 사용하는 <캐슬 오브 스톤>은 효과 시간 중 모든 대미지를 견뎌내는 강력한 방어 기술이지만 재사용 규제 시간은 10분으로 길고, 한 전투에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는 특기는 아니다.
하지만 <엘더테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장비 중에는 그런 특기의 「재사용 규제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가진 것도 있다. 그것을 활용하여 통상적으로는 연발할 수 없는 <카운터 브레이크>나 <캐슬 오브 스톤>이라는 비장의 방어 기술을 고회전시켜 사용하고 공격을 견디는 동안에 아군이 전력으로 적의 체력을 깎는다, 는 공격형 스타일이다.
그 사이 <가디언> 본인도 도발 특기만이 아니라 <온슬롯>를 필두로 한 큰 기술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적개심을 유지하며, 후위의 높은 화력에 적의 목표가 바뀌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전력을 퍼부은 공격으로 쓰러뜨리지 못하면 단숨에 궁지에 몰릴 것이 뻔하다. 언제 공세를 퍼부을 것인가의 판단을 그르치지 않기 위해서 지식, 경험, 그리고 동료와의 신뢰 관계가 요구되기 때문에 겉보기의 호쾌함과는 반대로 섬세한 운용이 요구된다.
또한 「재사용 규제 시간 단축」이나 「대미지 일부를 MP로 변환」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진 장비는 입수 난이도가 높아, 특기의 숙달 위계를 높이는 <숙달의 두루마리>를 포함해 실용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자금이 든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출처: ログ・ホライズン 資料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