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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호라이즌 자료집 - 어새신(암살자)의 특성과 육성법
온
2014. 7. 2. 18:17
어새신(암살자)의 특성과 육성법
◆어새신(암살자)
전장에서의 역할: 전위 공격 or 후위 사격
HP: 보통
MP: 보통
장비 가능한 갑옷: 가죽 갑옷, 천 갑옷
장비 가능한 백병 무기: 거의 전부
장비 가능한 사격 무기: 거의 전부
──────
다양한 무기를 다루는 데 뛰어나고, 그것들을 사용한 다양한 공격 특기를 가진 <어새신>은 「무기에 의해 큰 대미지를 입혀 적을 쓰러뜨린다」는 물리 어택커 요소를 순수하게 끌어올린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어새시네이트>로 대표되는 <어새신>의 공격 특기 대부분은 전 12직업 중에서도 최대의 물리 대미지 출력을 가지며, 백병전만이 아니라 활 등의 사격 무기를 사용한 전투에도 일격필살을 체현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단검 같은 경량 무기 외, 장검이나 양손 무기, 거기에 활이나 크로스 보우라는 사격 무기까지 장비 가능하며 다채로운 공격 특기와 조합해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육성법을 볼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반면 방어력은 상당히 낮아서, 갑옷도 극시 가벼운 가죽 갑옷이나 천 갑옷 종류밖에 장비할 수 없다. 화력이 높은 <어새신>은 적개심이 쌓이기도 쉬워 생각 없이 화력이 높은 기술을 써 버리면 금방 적의 공격 대상이 되고 만다. 회피율은 그럭저럭 높게 설정되어 있지만, 클린 히트를 먹으면 순식간에 다운되고 말 것이다.
기본적인 움직임이라면 <가디언>이나 <사무라이> 등 전위가 적의 공격을 끌어들이는 사이에 그 등뒤로 돌아가서 <스텔스 블레이드>를 노리거나, <데들리 댄스>로 달려나가 대미지를 입히는 것이 기본. 동시에 <패럴라이징 블로>나 <베놈 스트라이크> 같은 상태이상 공격을 넣어 적을 약체화시킬 수도 있다. 수준이 낮은 적이 많이 있을 때는 <스위퍼> 등을 활용해 전장을 청소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또한 공격 특기는 많지만 대미지를 줄이는 종류는 존재하지 않아서, <거스트 스텝>, <스틱 스텝> 등의 이동기로 상대의 간격에서 이탈하든가 <피커부(Peek-a-Boo)>, <하이드 워크> 등의 「숨는」 특기를 사용해 공격 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대미지를 흘려낼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 다른 직업보다도 액션 요소가 높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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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섀도우 블레이드 : 은신 후 기습하는 육성법
<하이드 워크>나 <트릭 스텝>을 사용한 후 <로드 미라주>로 모습을 감추고, 등뒤에서 <스텔스 블레이드>, <페이탈 앰부시(Fatal Ambush)>로 큰 대미지를 노린다. 정통적이면서도 높은 화력을 끌어낼 수 있는 <어새신>의 기본적인 육성법.
적개심을 끌어들이는 전위의 옆에서 <데스 스팅거>나 <베놈 스트라이크>를 병용한 통상 공격 등으로 적의 체력을 깎고, 기회가 오면 아낌없이 <어새시네이트>를 비롯한 큰 기술을 사용해 숨통을 끊는다. 이때 대미지를 너무 입혀서 적의 공격이 자신에게 향하지 않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지만, 적개심은 수치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경험을 쌓아 감각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기까지 몇 번이나 실패를 경험하게 되리라. 만일 적의 공격이 자신에게 향했을 때는 <피커부>를 사용하거나, 다시금 <트링킷 워크(Trinket Walk)>에 의한 적개심 저하 효과를 끼워넣어 대응할 수 있다.
은신한 상태에서의 습격을 메인으로 삼기 때문에 파티 전투에서만이 아니라 단독 행동에도 어울리는 육성법이다. <하이딩 엔트리>나 <클립 셰이드>로 은신한 채 이동해 이쪽을 눈치채지 못한 적의 등뒤에서부터 선제 공격으로 큰 기술을 넣고, 그대로 단숨에 쓰러뜨려 버린다. 단시간에 몇 번이나 전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벨업에는 편리하지만 파티나 그 이상의 규모가 있는 전투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익히지 못한 채 레벨이 올라 버리면 이번에는 다른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단독행동 주체로 레벨을 올려서 파티 전투 등의 환경에 제대로 익숙해지지 못한 플레이어는 「솔로 어새신」이 아니라 「은따 어새신」이라고 불리는 듯하다.
본편의 아카츠키는 이 스타일이다. 아카츠키의 경우 소형 경량 한손 무기로 급소를 노리는 타입이지만, 그밖에도 양손 대형 무기로 일격 필살을 노리는 타입 등, 다양한 구축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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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스나이퍼 : 사격 메인의 기본적 스타일
장궁이나 크로스 보우 등 사격 무기를 사용하는 공격에 특화된 육성법. 끊임없이 연사하는 <스파크 샷>이나 <래피드 샷(Rapid Shot)>의 탄막에 더해, <패럴라이징 블로> 의 금족, 그리고 사격 무기의 긴 사정거리에 의해 적은 <어새신>에게 다가오지도 못한 채 스러져가게 된다. 튼튼한 적에게는 모습을 감춘 채로 <사일런트 스나이퍼>부터 <익스터미네이션>이나 <어새시네이트> 콤보로 큰 대미지를 입힌다.
단순한 구성으로 큰 화력을 끌어내기 위한 섀도우 블레이드와 인기를 양분하고 잇는 기본적인 스타일로, 그 단순함 탓에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할 일을 다 한 기분이 될 수 있다」, 「만화책(을 읽으면서도 할 수 있는)직업」따위로 다른 직업에게서 야유를 받는 일도 종종 있다. 다만 실제로는 그냥도 공격력이 높게 설정되어 있는(그만큼 적개심이 쌓이기도 쉬운) 사격 무기로의 전투는 어그로 관리의 난이도가 높아, 대규모 전투 등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로 전선을 붕괴시켜 버리는 일조차 생길 수 있다. 겉보기의 인상과 달리 섬세한 취급이 필요한 스타일이다.
활은 근거리의 적에 대한 자동 공격이 정지하기 때문에 본래 솔로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어새신은 적의 발을 묶는 특기를 몇 가지 갖고 있기 때문에 솔로로 활동하기에도 괜찮다. 이동기를 구사해 적을 끌고 다니며 사격을 계속하는 「카이팅(Kiting, 연날리기)」라는 테크닉과 상성이 좋다. 이동 속도를 저하시키는 <아토르피 브레이크(アトルフィブレイク)>와 독안개를 설치하는 <포이즌 포그>를 병용해 몇 번이나 독안개 대미지를 입혀 쓰러지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편의 윌리엄은 레이드를 좋아하는 스나이퍼, 히엔은 단독행동 경향이 있는 스나이퍼다. 우드스톡도 크로스 보우를 사용하는 스나이퍼이며, 역시 본편에서도 등장 횟수가 많은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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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소드 댄서 : 공격횟수를 중시하는 근접형
백병 무기를 메인으로 싸우는 점은 통상적인 스타일과 다르지 않지만, 은신으로 시작하는 콤보가 아니라 <액셀 팡>이나 <데들리 댄스>라는 이동 공격, 연속 공격에 의한 돌진을 메인으로 하는 스타일.
순간적인 대미지 출력은 은신한 채 사용하는 특기 연계에 미치지 못하지만, 재사용 규제 시간이 짧아 일정하게 공격할 수 있는 특기를 메인으로 하므로 안정된 대미지를 지속할 수 있다. 불꽃 대미지 등의 추가 효과를 주는 무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공격 횟수의 증가가 그대로 대미지 효율을 가속시키므로 일격을 중시하는 스타일보다도 유용성이 높아진다. 이때 이도류 등으로 공격 횟수를 증가시켜 상승 효과를 노리기 때문에, 이 육성법에서는 기본 장비가 된다.
계속해서 적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는 구성상 일격이탈이 어렵고, 적에게 포위당하게 되는 상황도 적지 않다. 공격의 횟수는 많아도 범위 공격이 빈약한 <어새신>의 경우 다수의 적에게 둘러싸였을 때의 대응 수단은 한정되어 있다. <세이크 오프> 등의 긴급 회피 수단도 있다면 있지만 연속 사용은 할 수 없으므로 장비 등으로 회피력을 높일 것이 요구된다. 이 육성법을 노리는 경우에는 통상 이상으로 장비의 선정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으리라.
외전에 등장했던 레오나르도는 이 스타일에 속한다. 또한 본편에 등장하는 카즈히코도 소드 댄서 타입이지만, <펜서 스타일>로 한손 일도류에 특화된 스타일이 된다.
출처: ログ・ホライズン 資料集
◆어새신(암살자)
전장에서의 역할: 전위 공격 or 후위 사격
HP: 보통
MP: 보통
장비 가능한 갑옷: 가죽 갑옷, 천 갑옷
장비 가능한 백병 무기: 거의 전부
장비 가능한 사격 무기: 거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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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기를 다루는 데 뛰어나고, 그것들을 사용한 다양한 공격 특기를 가진 <어새신>은 「무기에 의해 큰 대미지를 입혀 적을 쓰러뜨린다」는 물리 어택커 요소를 순수하게 끌어올린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어새시네이트>로 대표되는 <어새신>의 공격 특기 대부분은 전 12직업 중에서도 최대의 물리 대미지 출력을 가지며, 백병전만이 아니라 활 등의 사격 무기를 사용한 전투에도 일격필살을 체현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단검 같은 경량 무기 외, 장검이나 양손 무기, 거기에 활이나 크로스 보우라는 사격 무기까지 장비 가능하며 다채로운 공격 특기와 조합해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육성법을 볼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반면 방어력은 상당히 낮아서, 갑옷도 극시 가벼운 가죽 갑옷이나 천 갑옷 종류밖에 장비할 수 없다. 화력이 높은 <어새신>은 적개심이 쌓이기도 쉬워 생각 없이 화력이 높은 기술을 써 버리면 금방 적의 공격 대상이 되고 만다. 회피율은 그럭저럭 높게 설정되어 있지만, 클린 히트를 먹으면 순식간에 다운되고 말 것이다.
기본적인 움직임이라면 <가디언>이나 <사무라이> 등 전위가 적의 공격을 끌어들이는 사이에 그 등뒤로 돌아가서 <스텔스 블레이드>를 노리거나, <데들리 댄스>로 달려나가 대미지를 입히는 것이 기본. 동시에 <패럴라이징 블로>나 <베놈 스트라이크> 같은 상태이상 공격을 넣어 적을 약체화시킬 수도 있다. 수준이 낮은 적이 많이 있을 때는 <스위퍼> 등을 활용해 전장을 청소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또한 공격 특기는 많지만 대미지를 줄이는 종류는 존재하지 않아서, <거스트 스텝>, <스틱 스텝> 등의 이동기로 상대의 간격에서 이탈하든가 <피커부(Peek-a-Boo)>, <하이드 워크> 등의 「숨는」 특기를 사용해 공격 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대미지를 흘려낼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 다른 직업보다도 액션 요소가 높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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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섀도우 블레이드 : 은신 후 기습하는 육성법
<하이드 워크>나 <트릭 스텝>을 사용한 후 <로드 미라주>로 모습을 감추고, 등뒤에서 <스텔스 블레이드>, <페이탈 앰부시(Fatal Ambush)>로 큰 대미지를 노린다. 정통적이면서도 높은 화력을 끌어낼 수 있는 <어새신>의 기본적인 육성법.
적개심을 끌어들이는 전위의 옆에서 <데스 스팅거>나 <베놈 스트라이크>를 병용한 통상 공격 등으로 적의 체력을 깎고, 기회가 오면 아낌없이 <어새시네이트>를 비롯한 큰 기술을 사용해 숨통을 끊는다. 이때 대미지를 너무 입혀서 적의 공격이 자신에게 향하지 않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지만, 적개심은 수치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경험을 쌓아 감각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기까지 몇 번이나 실패를 경험하게 되리라. 만일 적의 공격이 자신에게 향했을 때는 <피커부>를 사용하거나, 다시금 <트링킷 워크(Trinket Walk)>에 의한 적개심 저하 효과를 끼워넣어 대응할 수 있다.
은신한 상태에서의 습격을 메인으로 삼기 때문에 파티 전투에서만이 아니라 단독 행동에도 어울리는 육성법이다. <하이딩 엔트리>나 <클립 셰이드>로 은신한 채 이동해 이쪽을 눈치채지 못한 적의 등뒤에서부터 선제 공격으로 큰 기술을 넣고, 그대로 단숨에 쓰러뜨려 버린다. 단시간에 몇 번이나 전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벨업에는 편리하지만 파티나 그 이상의 규모가 있는 전투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익히지 못한 채 레벨이 올라 버리면 이번에는 다른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단독행동 주체로 레벨을 올려서 파티 전투 등의 환경에 제대로 익숙해지지 못한 플레이어는 「솔로 어새신」이 아니라 「은따 어새신」이라고 불리는 듯하다.
본편의 아카츠키는 이 스타일이다. 아카츠키의 경우 소형 경량 한손 무기로 급소를 노리는 타입이지만, 그밖에도 양손 대형 무기로 일격 필살을 노리는 타입 등, 다양한 구축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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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법: 스나이퍼 : 사격 메인의 기본적 스타일
장궁이나 크로스 보우 등 사격 무기를 사용하는 공격에 특화된 육성법. 끊임없이 연사하는 <스파크 샷>이나 <래피드 샷(Rapid Shot)>의 탄막에 더해, <패럴라이징 블로> 의 금족, 그리고 사격 무기의 긴 사정거리에 의해 적은 <어새신>에게 다가오지도 못한 채 스러져가게 된다. 튼튼한 적에게는 모습을 감춘 채로 <사일런트 스나이퍼>부터 <익스터미네이션>이나 <어새시네이트> 콤보로 큰 대미지를 입힌다.
단순한 구성으로 큰 화력을 끌어내기 위한 섀도우 블레이드와 인기를 양분하고 잇는 기본적인 스타일로, 그 단순함 탓에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할 일을 다 한 기분이 될 수 있다」, 「만화책(을 읽으면서도 할 수 있는)직업」따위로 다른 직업에게서 야유를 받는 일도 종종 있다. 다만 실제로는 그냥도 공격력이 높게 설정되어 있는(그만큼 적개심이 쌓이기도 쉬운) 사격 무기로의 전투는 어그로 관리의 난이도가 높아, 대규모 전투 등에서는 단 한 번의 실수로 전선을 붕괴시켜 버리는 일조차 생길 수 있다. 겉보기의 인상과 달리 섬세한 취급이 필요한 스타일이다.
활은 근거리의 적에 대한 자동 공격이 정지하기 때문에 본래 솔로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어새신은 적의 발을 묶는 특기를 몇 가지 갖고 있기 때문에 솔로로 활동하기에도 괜찮다. 이동기를 구사해 적을 끌고 다니며 사격을 계속하는 「카이팅(Kiting, 연날리기)」라는 테크닉과 상성이 좋다. 이동 속도를 저하시키는 <아토르피 브레이크(アトルフィブレイク)>와 독안개를 설치하는 <포이즌 포그>를 병용해 몇 번이나 독안개 대미지를 입혀 쓰러지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편의 윌리엄은 레이드를 좋아하는 스나이퍼, 히엔은 단독행동 경향이 있는 스나이퍼다. 우드스톡도 크로스 보우를 사용하는 스나이퍼이며, 역시 본편에서도 등장 횟수가 많은 스타일이다.
──────
◆육성법: 소드 댄서 : 공격횟수를 중시하는 근접형
백병 무기를 메인으로 싸우는 점은 통상적인 스타일과 다르지 않지만, 은신으로 시작하는 콤보가 아니라 <액셀 팡>이나 <데들리 댄스>라는 이동 공격, 연속 공격에 의한 돌진을 메인으로 하는 스타일.
순간적인 대미지 출력은 은신한 채 사용하는 특기 연계에 미치지 못하지만, 재사용 규제 시간이 짧아 일정하게 공격할 수 있는 특기를 메인으로 하므로 안정된 대미지를 지속할 수 있다. 불꽃 대미지 등의 추가 효과를 주는 무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공격 횟수의 증가가 그대로 대미지 효율을 가속시키므로 일격을 중시하는 스타일보다도 유용성이 높아진다. 이때 이도류 등으로 공격 횟수를 증가시켜 상승 효과를 노리기 때문에, 이 육성법에서는 기본 장비가 된다.
계속해서 적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는 구성상 일격이탈이 어렵고, 적에게 포위당하게 되는 상황도 적지 않다. 공격의 횟수는 많아도 범위 공격이 빈약한 <어새신>의 경우 다수의 적에게 둘러싸였을 때의 대응 수단은 한정되어 있다. <세이크 오프> 등의 긴급 회피 수단도 있다면 있지만 연속 사용은 할 수 없으므로 장비 등으로 회피력을 높일 것이 요구된다. 이 육성법을 노리는 경우에는 통상 이상으로 장비의 선정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으리라.
외전에 등장했던 레오나르도는 이 스타일에 속한다. 또한 본편에 등장하는 카즈히코도 소드 댄서 타입이지만, <펜서 스타일>로 한손 일도류에 특화된 스타일이 된다.
출처: ログ・ホライズン 資料集